‘오버워치’가 없어서 pc방에서만 즐기던 유저에게 희소식 이다.
바로 9월4일까지 블리자드의 인기 fps게임 ‘오버워치’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50% 할인하여 판매한다.
지난 22일 공개된 ‘부산’ 맵을 기념하여 진행되는데 조만간 공식 서버에 적용될 예정이다.
‘부산’ 맵에 있는 노래방에서 F 키를 누르면 캐릭터들이 노래를 한다고 하니 더 기대되는 요소이다.
50% 할인된 가격은 일반판 22,000원, 레전더리 에디션 34,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