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필드에 이은 배워야 하는 게임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예약판매 시작

  • 입력 2020.05.12 12:36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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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6월 19일 발매예정인 THE LAST OF US PART2 ( 이하 라오어2 )가 5월 18일부터 디스크 버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라오어2’의 예약 판매는 4가지로 발매되며 기본인 스탠다드 에디션 64,800원부터 가장 비싼 엘리에디션 248,800원 까지 판매한다.

 

‘라오어2’는 1편의 5년후의 이야기이며 엘리와 조엘이 정착한 와이오밍주 잭슨에서 폭력적인 사건이 발발한후 엘리가 그 사건의 주모자들을 사냥하며 해결하는 스토리가 주가 된다.

 

‘라오어2’는 초기 트레일러에서 앨리가 여자친구와 키스하는 장면이 나와 배틀필드의 뒤를 이은 게임이 되지 않을까 유저들의 걱정이 컸는데 얼마전 유출 되었던 정보에 따르면 그 걱정이 사실이 될 전망이다.

 

‘라오어2’의 엘리 에디션을 미리 예약하게 되면 예약특전으로 티셔츠를 받을 수 있으며 그외 스탠다드와 스페셜, 컬렉터스 에디션을 예약하면 토트백이 제공된다.

 

엘리 에디션에는 스틸북케이스, 12” 엘리조각상, 43페이지 미니 아트북, 엘리의 백팩 레플리카, 엘리의 팔찌 레플리카, 라오어2 로고 패치, 리소그래프 아트 프린트와 감사 편지,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음악을 담은 비닐 레코드, 스티커 5종세트 애나멜 핀 6종세트가 포함되며

 

컬렉터스 에디션에는 백팩과 비닐 레코드가 제외되며 스페셜 에디션에는 스틸북 케이스와 미니 아트북만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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