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IP인 블리치를 원작으로 한 수집형 모바일 게임 '블리치 만해의길'이 12월 22일 오픈 하였다. 수집형 게임이니만큼 등급표와 리세마라 방법이 중요하여 이글을 통해 소개하겠다. 먼저 리세마라 방법을 소개하면 먼저 사전 예약 보상과 스토리를 2-1까지 클리어 한후 얻은 보상으로 뽑기를 진행한다.그후 원하는 캐릭이 나오지 않았다면 오른쪽위 설정에서 서버 변경 혹은 계정 변경을 통해 진행 할 수 있다.다음으로 먼저 캐릭터 확률표와 캐릭터 목록이다. 첫 10연 뽑의 경우 소이퐁,우키타케,렌지,코마무라중 확정으로 1가지를
'찬바람' '부산' '수능' 게임과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이 세 가지 단어의 연결고리를 쉽게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게임판의 한 해를 정리하고, 그 시대 최고의 게임들과 앞으로 한국 게임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게임 행사. 바로 '지스타'다. '지스타'는 게이머들을 위한 축제이면서, 게임과 연관된 분야의 많은 사람이 모이는 행사이기도 하다. 최근에는 그 행사의 색깔이 '모바일 게임'에 편중되고, 대부분 '스트리머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지만, 필자는 공포게임을 굉장히 싫어한다. 싫어한다기보다는 플레이하지 못한다고 보는 게 맞을 것이다. 음산하고 금방이라도 무언가가 튀어나올 것 같은 BGM이 흘러나오면 스피커를 꺼버리고, 공포게임을 할 때는 갑자기 등장할 괴물이나 귀신에 대비해 모니터에서 멀찍이 떨어져서 플레이한다. 장르도 모르고 플레이했던 암네시아는 10분도 지나기 전에 꺼 버렸고, 호러라는 타이틀이 붙어 있으면 그게 영화든, 소설이든, 게임이든 쳐다도 보지 않는다. 호러게임의 대명사인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 역시 호러성이 줄어들고 액션성이 훨씬
PS4로 용과 같이 극1이 정식 한글화 되어 발매된 이후 국내유저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제로, 극2가 차례로 한글화 되어 발매 되었습니다. 그리고 용과 같이 3,4,5가 리마스터 방식으로 정식 한글화 발매가 결정이 되어 국내 용과 같이 시리즈 팬들에게 경사(?)가 되었는데요. 먼저 지난 2018년 8월 9일 용과 같이3가 리마스터의 첫번째 작품으로 정식 한글화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용과 같이 3를 플레이 해본 후기를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무로쵸와 오키나와가 배경인 용과 같이 3이전작인 용과 같이 극2의 배경이 카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