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민랩이 제작하고 라인 게임즈가 배급한 ‘스매시 레전드’는 ‘리그 오브 레전드’의 미니어처판이라고 할 수 있다. 전통적인 AOS(Aeon of Strife) 장르는 아니지만, 간단한 전투 방식과 조작을 통해 뉴비들도 손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여타 온라인 게임들처럼 ‘현질’ 유도가 심하지 않다는 점, 오롯이 게이머만의 능력으로도 무난하게 전개할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다.하지만 게임 조작이 간단한 만큼 반복적인 플레이는 어쩔 수 없는 단점으로 꼽힌다. 물론 게임에서 승리할수록 보상이 늘어나고, 조종할 수 있는 캐릭터의 수
17일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이하 블랙서바이벌)에서 0.28.0 패치를 진행하였다.이번 패치에는 신규 캐릭터인 버니스가 추가된다. 버니스는 총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1주일 간 랭크 대전에서 선택할 수 없다. 이번 패치에서는 운석이 필드에 드랍되게 바뀌었는데 이는 1일차 저녁에 첫 번째 유성이 출현하여 4분마다 추가로 출현해 총 3개가 출현하게 된다.낙하하는 유성 피격시 1000의 고정 피해를 입으며 생성 1분 전에 출현 위치가 예보 된다.유성이 낙하하는 포인트는 학교,절,골목길,연못,공장 5개 지역 15개 포인트 이고 야생동물 및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에서 3월 10일 2시 0.27.2 업데이트를 완료 했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지난주 공개된 아델라를 랭크 게임에 업데이트 하였다. 먼저 버프된 캐릭터를 살펴보면 나딘,루크,로지,매그너스,실비아,시셀라,엠마,유키,자히르,재키,캐시,키아라,혜진 으로 그 중 큰 버프를 받은 유키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이 변경 되었다.다음으로는 너프된 캐릭터로 리다이린,쇼우,아드리아나,아이솔,하트,현우 총 6종류의 캐릭터는 너프 되었다. 아이템 역시 변경 되었는데 무기부터 살펴보면 석궁,저격총 무기스킬과 무기 숙련 당 스킬증폭 그리고
님블뉴런의 서바이벌 게임 영원회귀: 블랙서바이벌 에서 1월 20일 0.24.0 패치를 진행했다. 이번 패치에서는 새로운 캐릭터인 '로지'가 루미아 섬에 등장하였고 '로지'는 1주일 간 랭크대전에서 선택할 수 없다.이번 패치에서는 시스템 적인 부분이 많이 개선 되었는데 먼저 오브젝트 안내가 추가 되어 위클라인, 생명의 나무 출현 시 화면 상단 중앙에 큰 안내 문구가 출력 된다.또한 맵(M)에서 Ctrl + 우클릭하여 선택한 지점으로 이동 명령을 내릴 수 있다.초반 스테미너 부족 현상을 개선하기위해 상자 탐
님블뉴런의 배틀로얄 게임 영원회귀 : 블랙서바이벌에서 1월 20일 출시 예정인 새로운 캐릭터 '로지'의 스킬을 공개하였다.'로지'는 권총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패시브인 더블샷을 이용하여 스킬을 사용한후 일정시간 이내에 기본공격을 하면 빠르게 두 번 연속 발사하여 피해를 입힌다.그리고 '로지'의 Q 스킬 이지샷은 지정한 방향으로 총을 발사하여 경로상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총에 맞은 대상이 있으면 일정시간 이내의 다음 이동 명령에 빠르게 돌진하여 이지샷의 쿨다운이 감소한다.패시브와 Q스킬만
이번에 살펴볼 캐릭터는 '실비아' 입니다. '실비아'는 빠른 기동력을 이용하여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며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스쿼드'에 특화된 캐릭터로 스쿼드 승률 18%, 솔로랭크 승률 3%대 의 캐릭터 입니다.자세한 루트는 아래에서 루트 아이디를 통해 공유 드리겠습니다.이번 공략에서 살펴볼건 '스쿼드' 루트로 '실비아'의 경우 패시브 '그란투리스모'가 지역을 탐사할때마다 공격속도가 오르고 전 지역을 탐색하면 스킬데미지가 상승하므로 빠르게 전지역
이번에 웹진 게임인에서 '영원회귀: 블랙 서바이벌' 의 '재키' 랭커의 추천 루트를 다뤄보고 반응이 좋으면 다른 캐릭터들도 이어서 다루는 컨텐츠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1월 랭커 추천 루트 시리즈중 가장 먼저 살펴볼 '재키'는 단검과 양손검, 도끼, 쌍검을 쓰는 캐릭터로 훈련(튜토리얼)을 진행하면 지급하는 기본 캐릭터 입니다. 루트를 참고할 유저는 '정글람머2'라는 아이디를 쓰는 유저로 현재 솔로랭크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먼저 살펴볼 건 스킬 트리로 이 유저는 항상 E ,W
은 여러모로 가 떠오르는 게임이다. 여기에 무기와 방어구 및 식량을 파밍하는 작업을 보고 있으면 까지 엿보인다. 일본풍의 애니메이션 캐릭터들만 제외한다면, 상업적으로 성공한 온라인 게임들의 시스템을 대부분 차용했다고 볼 수 있다. 덕분에 AOS(Aeon of Strife) 장르에 푹 빠졌던 게이머들은 게임의 전개 양상이 매우 익숙할 것이다. 상호작용이 가능한 오브젝트에서 아이템을 채취하게 된다면, 재빨리 무기를 제작해야 한다는 것쯤은 상식이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