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진행된 2024 LCK 스프링 8주 차 경기에서 젠지는 뛰어난 전략과 팀워크로 농심 레드포스와 디플러스 기아를 연달아 이기며 9연승을 달성했다. 이로써 젠지는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직행할 최소 2위를 확정지었다. KT 롤스터에게 패배한 이후 연승을 이어가며 회복세를 보인 젠지는 앞으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남아있다.한화생명e스포츠, T1 격파하며 2위 도전한화생명e스포츠는 T1을 이기며 플레이오프에 한 발 더 다가섰다. '피넛'과 '제카', '바이퍼'의 활약으로 T1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2위 자리를
2024년 1월 기준, "승리의 여신: 니케(Goddess of Victory: Nikke)" 게임의 캐릭터 티어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 리스트는 게임 내에서 캐릭터들의 성능을 기반으로 한 순위입니다. 각 캐릭터는 PvP, 스토리 모드, 보스 전투 등 다양한 게임 모드에서의 성능을 고려하여 평가되었습니다. SS 티어: 가장 강력한 캐릭터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레드후드,블랑,엘리스, 리타, 누아르, 스칼렛, 모더니아, 아니스: 스파클링 서머, 프라바티, 맥스웰, 도로시, A2, 2B, 노이즈, 스노우 화이트, 라푼젤, 티아,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세계 탈환을 위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에서 신규 콘텐츠 해방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해방 시스템은 방주의 감옥인 ‘갱생관’에 수감된 리얼 카인드니스 스쿼드 소속 SSR 캐릭터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는 콘텐츠로, 메인 스테이지 5-20을 완료하면 즐길 수 있다. 특히 특정 기간 동안 각종 미션을 수행하고 미션 포인트를 모으면 압도적인 팔 힘을 자랑하는 ‘길티’와 상대를 세뇌하는 특수 능력을 지닌 ‘신’,
11월 6일 진행된 2021 월드 챔피언십 ( 이하 롤드컵 ) 의 우승컵을 결국 중국의 EDG에서 가져갔다.롤드컵 4강에 한국팀 3팀이 올라왔지만 결국 우승컵을 들어올린건 스카우트와 바이퍼가 이끄는 EDG였다.담원과 EDG 의 결승전 1세트 EDG는 자르반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1승을 챙겨갔지만 담원이 쇼메이커의 2세트 말자하와 3세트 사일러스로 활약을해 2승을 챙기며 승기를 가져왔지만 4세트 아쉽게 패배했다.2승 2패로 마지막 경기에서 웃은건 EDG 였다. 36 분 골드차이는 별로 나지 않았지만 바다드래곤의 영혼을 챙겨놓은 E
젠지와 에드워드 게이밍(EDG)의 경기를 마지막으로 2021 월드 챔피언십의 결승전 매치가 결정되었다.지난 30일 T1과 담원 기아의 경기에서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3:2로 담원이 승리하여 먼저 결승전에 진출 하였고 31일 젠지와 에드워드 게이밍의 경기에서 에드워드 게이밍이 3:2로 승리하여 결승전에 진출하였다.이로써 한국 VS 중국의 결승전 매치업이 성사되었는데 담원의 경우 2021 LCK의 스프링 시즌과 서머 시즌을 1등으로 마감한 1시드 팀이며 EDG 역시 LPL 서머 결승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1시드 팀인 만큼 양국의 대표
'배틀그라운드'의 성공 이후, 배틀로얄 장르의 게임이 부쩍 많아진 느낌이다. '배그'의 최근 인기는 정점에 있었을 때 보다 그 열기가 한풀 꺾인 느낌이지만, 그래도 '배그'는 '배그'다. 배틀로얄을 이야기할 때 '배그가 원조다! 배그가 최고다!' 라고 할 순 없지만, 이 장르가 국내에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된 게임이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국내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 많은 게이머의 사랑을 받았다. 이 사랑 덕분에 많은 개발사가 지금도 '또 다른 배그
2020년 리그오브레전드의 랭크 시즌이 2020년 11월 9일 24시 종료 되었다. 이번 시즌에는 누가 솔로랭크 1위를 달성했는지 살펴보자.이번 시즌 영광의 솔로 랭크 1위는 HLE Viper 한화의 바이퍼 선수가 차지 했다.바이퍼 선수는 1558 포인트를 기록하며 1위를 가져갔는데 2위인 용호야 닉네임을 사용하는 그리핀의 호야 선수가 1512점으로 뒤를 바짝 쫒았다.시즌이 종료 되기전 서로 적으로 만난 바이퍼 선수와 호야 선수는 바이퍼 선수가 승리하며 1위를 가져갔는데 만약 호야 선수가 승리를 했다면 호야 선수가 1위를 가져 갔을
2019시즌, 몰락했던 지난날들에 대한 설욕을 다짐하며 힘차게 출발한 LCK는 기존의 강팀인 티원의 독보적인 질주와 함께 새로운 강자로 자리매김한 그리핀, 그리고 리그의 막내로 합류한 샌드박스와 담원의 성장세로 모처럼 새로운 피가 수혈되며 활기를 되찾았습니다. 멋진 경기력, 그리고 새로운 스타 선수들이 등장한 LCK는 리프트 라이벌즈에서 통쾌한 복수에 성공하며 LPL을 누르고 대회 타이틀을 탈환했고, 롤드컵 까지 되찾아올 수 있다는 희망찬가를 노래했지만 결국 4강에서 그 기대를 접어야 했습니다.큰 기대를 모았던 티원은 MSI 와
스페인 마드리드의 팔라시오 비스탈레그레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9 LoL 월드 챔피언십 8강 IG VS 그리핀의 경기에서 IG가 3:1로 4강에 진출했다. 첫번째 경기는 그리핀이 가렌,유미 조합과 상대 미드 키아나를 대비한 미드 뽀삐를 활용한 조합을 IG에서는 코그모,룰루와 야스오,그라가스 조합을 가져왔는데 그리핀이 나르와 유미의 궁을 필두로 한타를 이기며 팽팽한 경기를 펼쳤으나 게임이 45분이라는 긴 경기시간을 지나게 되며 딜러가 없는 조합이라 힘이 빠지며 패배했다. 두번재 경기에서는 초반 그리핀의 자야 바이퍼선수가 킬과 포탑방
독일 베를린 베르티 뮤직홀에서 열린 2019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쉽의 그룹스테이지 그리핀의 두번째 경기가15일 2시 진행됐다.먼저 밴픽을 살펴보면 그리핀에서는 쵸비선수가 미드이즈를 픽하고 바이퍼 선수가 원딜 이렐리아를 픽하여서 미드 이렐인척 픽에 혼동을 주었고 이에 맞서 Hong Kong Attitude에서는 신드라 원딜을 꺼냈다. 게임 시작하자마자 그리핀에게 악재가 덮쳤다. 레드쪽 인베에서 사이온의 Q스킬이 대박나며 홍콩 에티튜드가 3킬을 따내며 시작했다.하지만 3분경 미드,정글싸움에서 쵸비의 이즈리얼과 타잔의 리신이 2킬을
지난 2019 LCK 결산 파트A 에서는 올 한해 LCK의 주요뉴스 3개와 최고의 매치를 선정했었습니다.라이엇 코리아 그리고 롤파크 시대의 시작과 아쉬움, 3연 준우승을 한 그리핀과 끝내 왕좌를 탈환한 티원 그리고 리그 자체의 새로운 얼굴들 "세대교체" 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죠. 최고의 매치로는 티원과 그리핀이 맞붙은 스프링 시즌 경기를 돌아봤습니다.오늘 파트B 에서는 섬머시즌 베스트6와 19시즌 전체에서 가장 뛰어났던 신인, 그리고 MVP 까지 선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통계자료를 기반으로 작성했지만, 저의 주관이 어느정도는 들어
어떤 스포츠건 연말 시상식이 가지는 의미는 특별합니다.치열한 경쟁은 잠시 접어두고,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축제와도 같은 분위기로 진행되기 마련인데요.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는 물론, 최고의 신인과 MVP 등 다양한 부분의 수상자를 발표하고 해당 수상자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주곤 합니다.반면 LCK는 별도의 시상식 없이 한 해를 마무리하는 편이었는데요, 이례적으로 이번 스프링 시즌 종료 후에는 "LCK night"라는 이름의 시즌 뒷풀이 행사를 하기도 했지만 그보다 더 많은 팬분들과 시상식 같은 분위기의 행사를
14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LCK 서머 5주 5일차 1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그리핀을 상대로 난전끝에 2:1 승리를 하면서 3연승의 신바람을 냈다. 아프리카는 오늘 경기의 승리로 6승을 달성하면서 플레이오프 진출권에 한발 다가갔다. 반면 패배한 그리핀은 2연패를 기록하면서 1위 샌드박스를 쫓아가는데 실패했다. 아프리카 포킹 조합으로 그리핀 무너뜨리면서 선취점 획득 아프리카는 포킹이 강력하면서도 밸런스 잡힌 조합을 픽했고 이에 맞서는 그리핀은 한번 탄력을 받으면 계속해서 쥐고 흔들 수 있는 공격적인 조합을 픽했다. 아프리카는 초
30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LCK 서머 4주 4일차 2경기에서 그리핀이 킹존드래곤X를 제압하면서 5연승을 달성했다. 그리핀은 이번 경기 승리로 1위로 순위를 끌어올렸고, 반면 패배한 킹존은 오늘 승리한 담원에게 3위 자리를 내주고 4위로 내려앉게 되었다. '한타의 그리핀', 킹존의 거센 저항 뿌리치면서 1세트 선취 상위권에 포진한 양 팀은 벤픽에서부터 치열하게 전개됐다. 킹존은 소나, 탐켄치 바텀 조합을 바탕으로 트위스티 페이트, 탑에서는 강한 돌진이 특징이 클레드를 꺼내들었다. 이에 맞서는 그리핀도 호전적으로 미드
16일 종각 롤파크에서 열린 LCK 스프링 8주 3일차 1경기에서 아프리카 프릭스는 그리핀을 상대로 치열한 혈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이번 경기에서 승리한 아프리카 프릭스는 5승 10패를 기록하면서 강등권 탈출에 성공하였으며, 그리핀은 이번 경기의 패배로 첫 연패를 당하면서 12승 2패를 기록하게 됐다. 달라진 아프리카 프릭스 교전 집중력 발휘하면서 1세트 선취. 1세트 벤픽에서 그리핀은 지난 경기에서 호되게 당한 베인이라는 카드를 먼저 꺼내들었다. 베인을 꺼내듬과 동시에 지난 경기에서 아쉬움을 보인 '소드' 최성
2019년 3월 8일 종각 LOL Park에서 열린 LCK SPRING 7주차 1경기는 그리핀이 난타전 끝에 SKT T1을 제압하며 승리를 가져 갔다. 이 승리로 그리핀은 11승을 달성하며 1위 자리를 견고히 했으며 패배한 SKT T1은 , 9승 4패를 기록, 샌드박스 게이밍 추격에 실패했다. 강한 라인전의 힘, SKT T1 1세트 선취. SKT T1과 그리핀의 1세트 결과, SKT T1이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탑, 바텀 라인의 주도권을 바탕으로 SKT T1은 야금야금 격차를 벌리면서 글로벌 조합을 꺼냈던 그리핀을 압박했다. 야금야
미국 LA E스포츠 아레나에서 '2018 LOL 올스타전'이 12월6일부터 8일까지 열릴 예정이다.올해도 역시 투표를 통해 올스타전에 참가할 선수를 정하는데 오늘(18일) 부터 진행된다.각 지역 별 2명의 프로 선수가 투표를 통해 선정 되고 각 포지션당 최소 2명의 선수가 올스타 후보에 포함된다.lck의 후보는 다음과 같다.탑: 큐베,기인,스맵미드: 페이커,쿠로정글: 엠비션,피넛,스코어,타잔원딜: 프레이,데프트,상윤,룰러,테디,바이퍼,뱅서폿: 코어장전,IGNAR,MATA,MAX투표의 득표수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