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게임즈가 봄기운을 가득 품은 벚꽃 시즌을 맞아 자사의 인기 게임 타이틀인 '아레스', '아키워', '에버소울'에서 다채로운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번 이벤트는 게임 내 벚꽃을 테마로 한 콘텐츠와 풍성한 보상으로 구성되어, 플레이어들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이벤트 기간 동안 게이머들이 특별 접속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봄 맞이 특별 접속 보상 이벤트'를 개최한다. 게임에 접속만 해도, 프라임 11회 선택 소환권, 프라임 골드 상자, 행성 파견 입장권 등의 선물이 주어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올해 상반기 게임 시장에 선보일 액션 RPG,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출시를 앞두고, 오는 3월 19일 오전 10시에 게임 쇼케이스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행사는 넷마블의 자회사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게임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향후 사업 계획을 공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쇼케이스는 전문 미디어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넷마블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어서 전 세계 게임 팬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내용이다.'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전 세계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가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선 오픈 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라이즈 오브 로닌"의 한국 내 정식 발매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게임은 이미 게임 심의를 받는 등 출시 준비 과정을 거쳤으나, SIE는 구체적인 발매 중단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로 인해 국내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추측이 난무하고 있다."라이즈 오브 로닌"은 코에이 테크모 게임스의 팀 닌자가 PS5 전용으로 개발한 게임으로, 외세에 의해 개항된 요코하마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이 게임은 줄 달린 갈고리와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은 2023년 한 해 동안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연말에 드디어 긍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회사는 매출 6,649억 원, EBITDA(이자, 세금, 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604억 원, 그리고 영업이익 177억 원을 기록하며 YoY(전년 대비) 및 QoQ(전분기 대비)에서 모두 성장세를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주로 ‘세븐나이츠 키우기’와 ‘마블 콘테스트 오브 챔피언스’의 성공적인 업데이트 덕분이었다.2023년 전체로는 연간 매출 2조 5,014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GTA 온라인이 대담한 이동 수단 강도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불법 폐차장 사업장, 정밀한 슬라이드 턴을 위해 맞춤 제작된 이동 수단을 선택할 수 있는 드리프트 레이스, 매연 냄새 가득한 신규 이동 수단 등 다양한 콘텐츠를 12월 출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말연시를 위한 흥미진진한 축제 선물, 기간 한정 Rockstar Games 25주년 게임 내 의복, 그 외 다양한 혜택도 기획 중에 있다. PlayStation 5와 Xbox Series X|S용 GTA 온라인에서는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최신 콘솔을 사용하는 플레이어
세계적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이번 주에 일본에서 개최되는 '도쿄 게임쇼 2023'에 참가하여 그들의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24일까지 도쿄 치바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며, 역대 최대 규모로 게임 업계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라비티는 이번 행사에서 본사와 해외 지사의 총 14종의 게임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로그라이크 게임 'Wetory'와 아케이드 게임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은 특히 주목받는 작품으로, 다양
1980년대에 오락실을 평정했던 게임 ‘더블 드래곤’ 시리즈가 로그라이크 장르와 혼합되어 나온다고 했을 때는 개인적으로 꽤 흥분했었다. 지금도 마메(MAME) 시뮬레이션으로 즐길 수 있는 ‘더블 드래곤’은 그 유명한 ‘팔꿈치 치기’부터 ‘옆차기’까지 보기만 해도 흐뭇할 정도로 익숙하다. 마니아들은 알겠지만 ‘더블 드래곤’을 말할 때는 대부분 2편까지 논한다. 3편부터는 그 특유의 액션 스타일이 사라지면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거의 언급조차 안 하는 일도 많다. 물론 ‘더블 드래곤 어드밴스’라는 게임이 나오면서 1편의 추억을 다시 되새
오늘 양대 마켓에 출시한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는 슈트로 불리는 직업이 있는데 4가지의 슈트가 존재합니다.슈트는 헌터,워로드,워락,엔지니어 4종류 입니다. 헌터 슈트는 듀어블레이드와 리볼버를 쓰는 직업이며 후반부로 갈수록 강한 딜을 보여주는 캐릭터 입니다.워로드 슈트는 탱커 포지션의 직업으로 해머와 방패를 사용합니다.워락 슈트는 마법사 직업으로 스태프와 마검을 사용하며 쉽게 사냥이 가능하여 무과금 유저에게 추천하는 캐릭터 입니다.마지막으로 엔지니어 슈트는 헤비 건틀렛과 런처를 쓰는 한방이 있는 캐릭터 입니다. 필드 사냥에서는
(주)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 Rise Of Guardians)'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각종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오늘(25일) 밝혔다. ‘아레스’는 오늘 오전 11시부터 서버를 열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24일부터 제공된 사전 다운로드 및 캐릭터 생성을 진행한 이용자는 기다림 없이 바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 정식 서비스 시작을 기념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8월 9일까지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슈트/탈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사막여우의 액션 쾌감! 방치형 RPG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 라이즈(이하 테데슬 라이즈)’가 지난 2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며 유저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쿡앱스 측은 국내외 방치형 RPG 마니아층에 큰 사랑을 받은 테일드 데몬 슬레이어의 공식 차기작 론칭을 기념,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및 틱톡과 협업해 삼성동 파르나스몰 앞에 위치한 초대형 옥외광고판 활용 등 ‘게임 알리기’를 본격적으로 전개
넷마블은 북미 자회사 카밤에서 준비중인 신작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의 개발 비하인드 영상 ‘Dev Diary’를 유튜브에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수집형 전략 RPG ‘킹 아서: 레전드 라이즈’는 카밤 로스앤젤레스와 카밤 밴쿠버, 서울의 구로발게임즈 3사가 유기적인 글로벌 협업을 통해 모바일-PC를 같은 계정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로스플랫폼 게임으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연내 출시를 목표로 글로벌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다.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및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개발 비하인드 영상은 총 3화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16일 대형 신작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 Rise Of Guardians, 이하 아레스)'의 사전등록 참여 인원이 2주 만에 15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카카오게임즈는 지난 5월 31일부터 ‘아레스’의 사전등록을 시작하고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에 신규 게임 정보를 공개했다.‘아레스’의 ▲태양계의 여러 행성을 넘나드는 독창적 미래 세계관 ▲다양하고 매력적인 외형의 ‘슈트’ ▲ ‘슈트 체인지’와 액션의 재미를 강조하는 논타겟팅 전투 ▲고퀄리티 그
라이엇게임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세계관 기반 전략 게임 ‘전략적 팀 전투(Team Fight Tactics, 이하 TFT)’의 신규 세트인 룬테라 리포지드를 공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시스템과 챔피언, 아이템 등 다양한 변화를 통해 TFT의 재미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룬테라 리포지드의 테마는 분해와 창조, 융합이다. 폭풍이 룬테라의 여러 지역을 조각내고 합쳐 기이한 신세계를 창조하며 광장을 혼돈에 빠뜨렸다. 플레이어들은 총 25개의 차원문을 통해 다양한 지역으로 이동하며 각 지역마다 적용되는 특별한 규칙과 증강을 활
아마존 게임즈(대표 크리스토퍼 하트만)가 '반지의 제왕’을 원작으로 하는 MMORPG를 개발한다고 16일(현지시간) 발표했다.이 게임은 아마존 게임즈와 엠브레이서 그룹(대표 라스 베르그스트롬)의 자회사 미들어스 엔터프라이즈(대표 마틴 트루스트롬)가 J.R.R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과 '호빗’의 지적재산권을 활용하여 제작하는 것이다.아마존 게임즈는 이 게임을 '반지의 제왕’과 ‘호빗’ 3부작의 이야기 중 '중간계’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 어드벤처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PC와 콘솔용으로 출시될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3일 신작 MMORPG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Ares : Rise Of Guardians)'의 세계관을 소개하는 신규 게임 트레일러를 공식 티저 사이트를 통해 공개했다. 카카오게임즈는 '아레스'의 세계관을 화려한 그래픽의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소개했다. 인류 문명에 비약적인 발전을 가져왔지만, 비극적인 대전쟁의 씨앗이 된 '에테르'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일으킨 외계 종족 '하칸'과 최초의 영웅 집단 '비욘더'의 등장 등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3일, 2023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을 적용한 1분기 매출액은 약 2,492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6%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약 6%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약 11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약 27% 증가했고, 전년 동기 대비 약 73% 감소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약 1%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약 13% 감소한 약 1,539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PC온라인 게임은 전분기 대비 약 30% 증가, 전년 동기 대비 약 4% 감소한 약 141억 원의
IGG(아이지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신작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킹 라이즈’를 지난 30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금일 밝혔다. ‘바이킹 라이즈’는 바이킹족 수장이 되어 다양한 전략 전투를 펼치는 SLG로, 유저들은 미드가르드를 중심으로 탐험, 약탈, 정복하며 강력한 부대를 키워나갈 수 있다. 또한 자유로운 해상 이동은 물론, 광활한 북유럽 대륙에서 전 세계 플레이어와 실시간 전투를 치를 수 있으며, 정복한 영지는 상업, 무역, 자원 센터, 군사 요새 등으로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다. IGG는 이
IGG가 모바일 게임 ‘바이킹 라이즈’로 2023년 게임 시장 기대작 대열에 합류한다. IGG(아이지지)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모바일 전략 게임 ‘바이킹 라이즈’의 사전등록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작 ‘바이킹 라이즈’는 북유럽 신화와 바이킹 시대를 배경으로 제작된 모바일 SLG로, 바이킹족 수장이 되어 ‘미드가르드’를 중심으로 탐험, 교역, 약탈, 정복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모든 지역은 둥근 형태의 바다로 연결되어 있어 자유로운 행군이 가능하며, 바다 위에 배를 띄워 항해는 물론 실시간 해상 전투를 경험할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세계 탈환을 위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의 출시 6개월을 맞아 하프 애니버서리 이벤트를 시작, 첫 번째로 글로벌 니케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두근두근! 니케 투표 이벤트는 유저들의 취향을 파악하고 폭넓게 소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일주일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매일 5회까지 투표할 수 있고, 같은 니케에 중복 투표도 가능하다. 모든 유저들에게 특별 보상으로 영예의 1위를 차지한 니케의 특별 코스튬을, TOP5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에 신규 한정 캐릭터 란파를 업데이트했다고 29일 발표했다. 란파는 후열에서 아군을 지원하는 캐릭터로, 네프라이트 와이번을 소환하거나 크리스탈 럴러바이라는 유니온 버스트로 적에게 마법 대미지를 줄 수 있다.란파는 4월 1일까지 진행되는 프린세스 패스 프라이즈 픽업에서 획득할 수 있다. 이 캠페인에서는 강력한 3성 캐릭터들의 출현 빈도수가 증가하며, 픽업을 통해 캐릭터를 획득할 때마다 프라이즈 순위에 따른 보상도 제공된다. 또한, 프린세스 페스 한정 캐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