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드, 현재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으로, 그 매력 중 하나는 방대한 맵과 그 속에 숨겨진 다양한 보물, 보스, NPC 등의 위치를 찾아 탐험하는 것입니다. 이 게임의 세계는 숲, 화산, 설원, 사막 지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지역별로 특별한 장비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특히, 팔월드의 전체 지도를 확인하고 싶은 플레이어들은 여러 온라인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Map Genie는 팔월드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인기 있는 사이트 중 하나로, 모든 수집품, 팔 위치, 보물, 보스,
레벨 인피니트는 로코조이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 ‘타리스랜드(Tarisland)’를 올해 말 모바일과 PC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타리스랜드’는 방대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생태계, 그리고 완벽한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돋보이는 게임으로, MMORPG의 기본 재미에 충실하면서 차별화된 모험과 스토리를 담고 있다. 태초의 신 ‘리스(Leith)’, ‘아케론(Acheron)’, ‘모이라(Moira)’가 수많은 행성들의 탄생과 죽음을 관장하던 가운데 ‘타리스’ 행성에서 생명체가 태어난다. 이후 신들의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개발사 넷마블엔투)에 '딸기 쿵야', '딸기 자원'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딸기 쿵야'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신규 캐릭터로 6단계까지 성장이 가능하다. 특히 '딸기 쿵야'는 원정대를 보내면 획득 난이도가 있는 자원 '과일 나무'를 가져온다. '딸기 쿵야'와 함께 머지(merge: 병합)하면 귀여운 딸기 침대로 변신하는 자원도 추가했다. '딸기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개발사 넷마블엔투)에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한 자원을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2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는 머지(Merge:병합)하면 '하트 초콜릿', '초콜릿 컵케이크', '초콜릿 상자' 순서로 성장하는 자원을 추가하고, 섬을 꾸미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초콜릿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번 아이템들은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일일 미션 이벤트'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개발사 넷마블엔투)의 서비스 111일을 기념한 인포그래픽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 111일 동안 이용자들의 플레이 시간을 통합하면 약 319년이며, 이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쿵야들은 2,390만 마리를 넘겼다. 111일 동안 가장 많이 머지(Merge: 병합)된 쿵야는 ‘양파쿵야’였으며, 쿵야가 다른 지역으로 가서 아이템을 가져오는 '원정'에는 '라즈베리쿵야'가 294만 회로 가장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개발사 넷마블 엔투)가 ‘2022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우수게임에 대한 시상과 홍보지원을 통한 국산 게임 창작 활성화 및 게임업체의 제작 의욕 고취를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는 총 6명의 심사위원으로 이루어진 선정평가위원회의 의견과 일반 이용자들의 투표를 총합해 선정됐다. 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는 "넷마블 대표 IP '쿵야' 캐릭터에 애정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개발사 넷마블엔투)의 첫 업데이트로 신규 테마 화산섬을 추가하고 최대 레벨을 확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암이 흐르는 섬으로 디자인된 화산섬은 전용 정수 '타오르는 정수'를 사용해야만 오염된 땅을 정화할 수 있다. ‘타오르는 정수’는 총 8단계로, 단계가 높을수록 더 많은 타일이 정화된다. 이번 신규 섬 추가로 최대 레벨이 108에서 200으로 상향됐으며, 쿵야 4종(레몬 쿵야, 백합 쿵야, 당근쿵야, 구아바 쿵야), 자원 12종, 유적 3종도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의 영상 콘텐츠 '머지 쿵야 표류기'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머지 쿵야 표류기'는 오염된 땅을 정화하는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유튜브 콘텐츠로, 쿵야 캐릭터 5종이 인간문명을 정화하기 위해 세상을 누비는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대형 인형탈극으로 제작됐으며, 쿵야들이 홍대, 여의도, 한강공원, 한국민속촌, 부산 좀비런 등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자연스러운 케미가 재미요소다. ‘머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개발사 넷마블엔투)를 오늘 전 세계 구글플레이·애플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넷마블 자체 IP '쿵야'를 기반으로 한 는 서구권에서 인기 있는 '머지(Merge: 병합)' 장르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3가지 오브젝트를 합쳐 새로운 오브젝트를 만드는, 간단하면서도 몰입감 높은 조작성이 강점이다. 이용자는 '머지'하며 모은 자원, 쿵야 캐릭터들을 이용해 '나만의 섬'을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머지 쿵야 아일랜드'의 대형 옥외광고를 서울 삼성동 파르나스 미디어타워에 게재하며, 출시 준비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머지 쿵야 아일랜드' 삼성동 옥외광고는 가로 12m, 세로 26m의 양면형 매체로 출시에 맞춰 광고소재를 다양하게 변동할 예정이다. 이번에 게재한 광고는 '머지 쿵야 아일랜드' 게임성에 중점을 둔 광고로, 쿵야들의 캐릭터성과 머지(Merge:병합)방법을 소개하는 30초 분량의 영상이다. '머지 쿵야 아일랜드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머지 쿵야 아일랜드'(개발사 넷마블엔투) 사전등록을 전세계 구글플레이·애플 앱스토어와 공식 사이트에서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머지 쿵야 아일랜드'는 넷마블 대표 IP(지식재산권) '쿵야'를 기반으로 제작한 머지(Merge) 장르의 캐주얼 게임이다. 이 게임은 3가지 오브젝트를 합쳐 새로운 오브젝트를 만드는 머지의 재미를 '손맛'있게 살린 작품으로, 자원과 쿵야를 수집해 나만의 섬을 만들고 성장시킬 수 있다. 특히,
게임 개발자 다니엘 멀린스(Daniel Mullins)는 2016년 개발한 ‘포니 아일랜드(Pony Island)’를 통해 기괴한 장르를 시도하기 시작한다. 도스 화면으로 짓궂은 장난을 치는가 하면, 2018년 ‘더 헥스(The Hex)’에서는 픽셀 그래픽을 동원해 좀 더 4차원적인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초현실적이고, 왜곡된 구조를 일삼던 그가 최근에는 ‘덱 빌딩’을 덧붙인 ‘인스크립션(Inscryption)이라는 게임을 들고 나타났다. 보드 게임의 시스템 중 하나로 불리는 덱 빌딩은 ‘매직 더 개더링’이나 ‘하스스톤’처럼 미리 덱
‘맥킨(Mackinn)7’이라는 1인 개발자가 제작한 는 2018년으로 먼저 건너갈 필요가 있다. 이때 당시에 개발진은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를 개발하였고, 스팀 그린라이트를 통과해 정식 출시하게 되었다. 한 번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랜덤한 구성까지 갖추면서 ‘로그라이크’ 장르를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횡스크롤 ‘런 앤 건’ 액션 게임으로써 캐주얼한 2D 도트 그래픽을 보여주었으며, 비교적 높은 난
끝없는 보스전으로 이루어진 로그 라이크,애니메이션 친화전 그래픽의 Day Island 안녕하세요! Day Island를 플레이하고 왔습니다.Day Island는 그 자체로 애니메이션이 생각나는 귀여운 그래픽의 횡 스크롤 타입의 건 액션 게임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이 게임의 가격이 고작 3,300원밖에 하지 않고, 할인까지 더하면 2000원대의 가격대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죠! 물론 게임이 저렴할수록 좋은 게임이란 뜻은 아니지만,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만족스럽지 않은 게임을 플레이하는 거 만큼 불쾌한 경험은 드뭅니다. 그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