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게임강국으로 꼽히는 곳은 일본과 한국이다. 일본은 PS4, 닌텐도 등 콘솔 게임계에서 큰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으며 한국은 모바일, 온라인 게임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게임 시장을 석권하고 있다. 그렇다면 중국은 어떨까? 매출액을 기준으로 했을 때, 세계에서 가장 큰 게임회사가 중국의 텐센트일 정도로 중국 역시 게임시장을 주목하며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하지만 대다수의 게이머들은 중국을 게임 선진국으로 보지 않는다. 게임을 유통하거나 운영하는 건 중국이나 한국, 일본 등 별 차이가 없다고 느끼지만 게임을 만드는 기술, 게임 퀄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