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마인드(대표 박문해)가 다가오는 모험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대망의 MORPG, '로스트던전(LOSTDUNGEON)'의 사전예약이 시작되었다고 29일에 발표했다. 이번 신작은 수동 조작의 매력을 전면에 내세우며, 방치형 게임이 주류를 이루는 현재의 게임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기대된다. '로스트던전'은 도트 아트를 통해 한국 시장에 맞는 독특한 감성을 구현함으로써, 그래픽에서도 차별화된 접근을 보여준다. 동남아와 대만에서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글로벌 시장에 최적화된 게임성과 완성도를 자랑한다.이 게임은
스마일게이트RPG가 선보인 '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지스타 2023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게임 중 하나로 등극했다. 그 열기는 개막 직후부터 느껴졌는데, 게임을 체험하기 위한 관람객들이 장사진을 이루며 기대감을 증명했다. 이는 '로스트아크'라는 원작의 강력한 팬층이 모바일 버전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로스트아크 모바일은 이름에 '모바일'이 붙어 있지만, 이는 단순히 플랫폼을 한정지은 것이 아니다. 이 게임은 모바일 기기 뿐만 아니라, 전용 클라이언트를 통해 PC에서도 즐길 수 있으며, VR 버전까지 제공되어 다양한 체험을 가능하게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핵앤슬래시 액션 RPG '디아블로 4’가 오픈 베타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오픈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주요 플레이 기록이 담긴 인포그래픽을 공개하며, ‘디아블로’ IP에 대한 전 세계적인 기대감을 재확인했다.'디아블로 4’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사전 구매자를 대상으로 얼리 액세스를 진행했다. 25일부터 28일 새벽까지는 모든 이용자를 대상으로 오픈 베타 테스트를 실시했다. 이번 베타 테스트에 참가한 이용자들의 총 플레이 시간은 6,156만 시간에 달했다. 이는 ‘디아블로
탕탕특공대의 1월 무료 쿠폰과 입력방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탕탕특공대는 궁수의 전설을 만든 Habby에서 출시한 모바일 핵앤슬래시 게임 입니다.쿠폰 / 유효기간LUCKY2023 / 2023년 02월 01일LNY2023 / 2023년 01월 31일크리스마스 럭키 룰렛 / 2023년 01월 31일 입력방법은 쿠폰 입력 사이트에 접속하여 플레이어 ID 및 쿠폰 코드를 입력하면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플레이어 ID는 계정의 프로필 아이콘을 통하여 알 수 있습니다.
핵앤슬래시 액션 RPG 게임 토치라이트 : 인피니트가 출시되었습니다.토치라이트 : 인피니트는 PC 핵앤슬래시 액션 RPG인 토치라이트의 IP를 활용하여 XD.Inc가 개발한 멀티 플랫폼 게임입니다.이번에 살펴볼 캐릭터는 버서커 리한으로 공격이 적중하거나 데미지를 받으면 분노가 생성되며 이를 통하여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분노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광분 상태에 돌입할 수 있습니다. 추천 스킬 조합은 플레임 슬래쉬의 경우 화염 폭발, 화염 데미지 추가, 분노의 슬래시 , 압살 로 세팅해 주시면 됩니다.부 스킬로는 생명의 원천
핵앤슬래시 액션 RPG 게임 토치라이트 : 인피니트가 출시되었습니다.토치라이트 : 인피니트는 PC 핵앤슬래시 액션 RPG인 토치라이트의 IP를 활용하여 XD.Inc가 개발한 멀티 플랫폼 게임입니다.각 캐릭터별 스킬 빌드를 활용하여 나만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토치라이트 : 인피니트의 사전예약 보상과 쿠폰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사전예약 보상은 180만명의 최종 보상을 전부 획득하여 크리스탈 200개와 의식영석 10개, 부활코인 20개, 망가그이 보석 20개, 한정 갑옷 특수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획득 방법은 10월 12일 게
2000년대 국내 PC 게임 열풍을 일으켰던 인기 게임들이 잇달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흥행하며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레트로 게임 열풍과 함께 과거 PC게임들의 성공 사례들이 연이어 등장해 온라인게임 IP들이 다시금 각광을 받고 있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시대를 풍미했던 PC게임들의 IP를 활용한 ‘대항해시대 오리진’, ‘프리스톤테일M’ 등이 시장에서 흥행을 거두며, 틈새 공략에 성공해 IP 힘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했다. 먼저 라인게임즈의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그 신호탄을 쏘아 올렸
XiaoMa(쇼우마, 대표 손쟁)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뉴 삼국세계:신마 대결’을 구글 플레이에 정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뉴 삼국세계:신마 대결’은 동한 말기 난세를 배경으로, 유저가 청년 ‘영걸’이 되어 혼란스러운 세상을 제패하는 과정과 이야기를 담았다.특히 신이 되어 전포를 걸치고 적군을 순식간에 쓸어버리는 관우, 방천화극을 사용하며 입마할 수 있는 여포 등 개성 넘치는 다섯 가지 무장을 육성해 성장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또한 화신입마 시스템을 도입,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신 또는 악마가 되
XiaoMa(쇼우마, 대표 손쟁)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MMORPG '뉴 삼국세계:신마 대결’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뉴 삼국세계:신마 대결’은 동한 말년 무능한 황제로 혼란해진 난세를 배경으로, 세상을 구할 포부를 지닌 청년 ‘영걸’의 이야기를 담았으며, 간단하고 직관적인 조작으로 재미를 선사한다.특히 신이 될 수 있는 관우, 입마할 수 있는 여포를 비롯한 총 다섯 가지 강력한 무장 중 내가 원하는 캐릭터를 선택해 강력한 무장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아울러 화신입마 시스템을 도입, 플레이어의 결정에
라인게임즈에서 니즈 게임즈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핵앤슬래시 액션 RPG 인 '언디셈버'의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오픈 일정과 서비스 계획을 발표했다.,먼저 '언디셈버'는 1월 13일 00시에 정식 오픈할 예정이며 모바일과 PC 두 플랫폼을 통해 출시된다.물론 크로스 플레이 역시 지원 한다. '언디셈버'는 정식 출시 시 10개의 액트를 제공할 예정이며 레이드와 PVP등 엔드 콘텐츠 역시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언디셈버'는 재미를 최우선 가치로 시간과 공간 제약
필자의 기준으로 어린시절에 가장 유행하던 게임사는 단연코 블리자드라고 할 수 있다.동전을 넣고 하던 오락실에서 던전앤드래곤, 버블버블 , 철권등을 해왔던 시기에서컴퓨터가 점점 보급화되고 PC방이 점점 생겨나가고 있을때는 너도나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를 해오곤 했었다.나 또한 마찬가지로 블리자드 사의 게임을 너무나 사랑해왔고스타크래프트로에서 느꼈던 전략의 재미를 그리고 이후에는 디아블로2에서는 핵 앤 슬래시 장르의 RPG에서 몬스터를 학살시키는 쾌감과 동시에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와 이후에는 워크래프트3에서 유즈맵을
PS5, 엑박 시리즈 X 등 차세대 게임기가 등장했지만, 아직까지 이들의 성능을 온전히 구현하는 독점게임은 많이 등장하지 않았다. 차세대 게임기의 성능을 온전히 만끽하기 위해서는 눈과 귀와 플레이가 모두 즐거운 대작을 플레이해봐야 하는데, 연초라 그런지, 대형 신작 게임도 나오지 않아 게이머들의 시무룩함이 더해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People Can Fly에서 개발하고 스퀘어 에닉스가 유통하는 액션 TPS 게임, 아웃라이더스가 4월 1일 발매됐다. People Can Fly는 블렛스톰과 기어스 오브 워 : 저지먼트를 개발한 전적
이제 ‘로그라이크’ 장르를 들고 나오는 게임들은 슈퍼 자이언트 게임스(Supergiant Games)의 ‘하데스’를 무시할 수 없는 처지가 되었다. 뛰어난 전투 시스템과 더불어 방대한 내러티브의 영역을 보여준 ‘하데스’는 ‘로그라이크’ 장르의 새로운 이정표로 평가받는다. 그런 면에서 ‘죽은 신들의 저주(Curse of the Dead Gods)’가 ‘하데스’를 닮아 보이는 건 어쩌면 당연해 보인다. 뛰어난 레벨 디자인과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액션 시퀀스를 보면서 누구나 ‘하데스’를 떠올릴 것이다.하지만 플레이해 본 결과, ‘죽은
토치라이트3의 ‘뼈대’는 정말로 잘 만들었어요!게임의 본질에 아주 충실합니다! 핵앤슬래시! 디아블로와 POE(패스오브엑자일)로 대표되는 이 장르의 근본적인 재미는 빠른 이동속도와 몹을 쓸어 담는 액션 그 자체죠! 토치라이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토치라이트1과 2, 그리고 이번에 나온 신작 3까지 핵앤슬래시를 꾸준히 추구해온 게임답게, 토치라이트3역시 기초적인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아주 충실하게 느끼게 해 줍니다!순간이동 스킬과 몹을 쓸어 담는 화끈한 화력을 보유한 스킬을 번갈아서 사용하며 던전을 부수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계속해서
마인크래프트를 모르는 게이머는 없을 거다. 2020년 모든 플랫폼을 통틀어서 2억장 이상 판매된 타이틀로 역대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이라는 영광된 칭호를 가지고 있는 게임이다. 2009년 최초 버전이 나오고 2011년에 정식버전이 출시되었다. 마인크래프트는 네모난 블록을 이용해서 자신이 원하는 구조물을 만들고, 갑옷을 만들고. 아예 공간 하나를 만들어내는 극강의 자유도를 가진 게임이다. 말 그대로 유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만들 수 있는 것. 모드를 만들기도 쉽고, 콘텐츠 자체를 유저가 직접 창조해내기도 쉬워서 마인크래프트는
예술이 될 거라며 노잼 스토리만 줄줄이 읊어대는 게임에 지치신 게이머 분들, 리니지 2M 을 비롯한 온라인 유사 도박장에 영혼이 더럽혀진 게이머 분들!이제 진짜 게임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번 리뷰는 게임으로 돌아감(리턴투게임즈 Return 2 games) 사가 제공할 7개의 게임 중 가장 첫 번째로 공개된, 그 장르도 복잡한 핵앤슬래시 덱 빌딩 복합 액션 게임. 북 오브 데몬입니다! 키야. 일단 전 기본제공되는 전사 캐릭터로 엔딩 (아크데몬 처치)까지 보고 왔는데요, 우선적으로 직관적인 감상부터 말씀드리자면 재밌습니다!
꽤나 재밌는 게임이였던 랑그릿사 모바일 게임을 국내에서 서비스했던즈롱게임이 라지엘을 신작으로 출시를 했다.중국에서 개발된 게임으로 INDRA SOFT의 리아오위 PD를 주축으로5년동안 개발을 한 게임인데 2020년 4월 21일 Android , ios로 출시되었다.핵앤슬래시 장르로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디아블로가 떠오르게 되는 게임이다.일전에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M을 출시할것이라고 발표했었는데 이 게임은 오죽하면 유사 디아블로 이모탈이라는 별명이 붙었을정도로 분위기나 게임의 진행과정등이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지금까지 약 6개월 동안 리뷰를 진행하면서 필자는 많은 게임을 플레이해봤다. 그 중에는 대중적으로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게임성이 있는 것들도 있었고, 반대로 겉포장은 꽤 화려하고 그럴듯하지만, 막상 플레이해보니 꽝인 게임들도 있었다. 많은 게임들을 접하면서 느낀 건 많은 돈을 들여서 만든다고 꼭 괜찮은 게임이 탄생하는 건 아니라는 거다. 연출이 화려하고 그래픽이 기가 막히다고 해서 그 게임이 무조건 성공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단순하고 직관적인 시스템, 친근하고 깔끔한 그래픽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숨겨진 게임들이 더 많다. 그런 의미에
핵앤슬래시! ! 핵앤슬래시가 뭡니까? 우리나라 게이머들에게 핵앤슬래시 장르를 설명하는데는 긴말이 필요없습니다.아, 그 같은 거~!라고 하면 끝이 나죠.많은 사랑을 받았던 부터 , 까지 (...?) 우리나라 게이머들에게 핵앤슬래시가 생소한 장르는 아니죠.이번에 혹시라도 게이머들이 폰이 없을까봐 핸드폰은 빼고,플레이스테이션, 닌텐도 스위치, 엑스박스, PC 버전을 몽땅 다 지원한다는 핵앤슬래시 게임 가 나왔습니다! 저는 그중에
병맛이라는 단어는 어떤 대상이 어이없고 형편없을 때도 쓰이는 단어지만, 최근에는 그 대상이 뭔가 신박하고 블랙코미디식 유머가 있을 때 활용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데드풀이라는 영화가 있겠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플레이한 BDSM: big drunk satanic massacre는 병맛스러운 매력이 흘러넘치는 게임이다. 보라. 게임 타이틀에 보이는 사진부터가 뭔가 병맛스럽지 않은가? 액션 핵앤슬래시 게임을 표방하고 있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본 결과 핵앤슬래시라고 표현할 정도로 쾌감이 크진 않았다. 그냥 단순한 액션게임 정도? 처음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