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이 게임을 즐기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스토리적인 스포를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나미량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PS4로 발매되는 용과 같이 리마스터 3종 중에서 가장 마지막 작품에 해당하는 PS4 용과 같이 5 : 꿈을 이루는 자가 지난 2019년 6월 20일 정식 한글화 되어 발매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PS4를 통해 정식 한글화된 용과 같이 극과 제로를 통해 용과 같이 시리즈를 처음 접하게 되면서 그 특유의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되었고, 이후에는 팬심(?)으로 정식 한글화 되는 용과 같이 시리즈의 발매일을 기다리며
아직 이 게임을 즐기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스토리적인 스포를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나미량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플레이후 엔딩까지 볼 수 있었던 PS4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의 경우, 개인적으로는 게임 자체가 개발 되고 있었는지 조차 전혀 알지 못하고 있었고 PS4 버젼의 정식 발매일인 2019년 6월 4일이 되서야 이 게임의 존재를 알 수 있었습니다. 따라서 플래그 테일 이노센스는 PC 버젼이 PS4 버젼보다 먼저 발매가 되었고, 메타 스코어 80점 이상을 받을 정도로 상당히 괜찮은 평가를 받고 있다는 사실 역시
아직 이 게임을 즐기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스토리적인 스포를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나미량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PS3로 레이지 1이 발매된 이후, 오랜시간 동안 후속작의 소식이 들리지 않았었는데, 작년 이맘때쯤에 레이지 1의 후속작인 레이지 2가 정식 발표된 이후, 2019년 5월 14일 한글화 되어 국내에 PS4 레이지 2가 정식 출시가 되었습니다.레이지2는 둠 시리즈로 유명한 이드 소프트웨어와 저스트 코즈 시리즈를 제작한 아발란체 소프트웨어의 협동으로 제작이 된걸로 알려져 있는데, 둠 리부트를 제작한 이드 소프트웨
아직 이 게임을 즐기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스토리적인 스포를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나미량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PS3를 통해, 아주 예전에 캐서린을 플레이후, 엔딩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그 당시, 캐서린에 대한 충분한 사전정보 없이 바로 플레이를 하는 바람에 캐서린의 주요 특징중 하나가 여러개의 멀티 엔딩이라는 점을 알 수 없었고, 결국 하나의 엔딩만을 보고 게임을 끝낸 기억이 있습니다.비록, 엔딩 하나만을 봤을 뿐이었지만 등반이라는 신선한 소재의 퍼즐과 결혼을 소재한 흥미있는 메인 스토리의 결합은 그동안 즐겨왔던 게
아직 이 게임을 즐기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스토리적인 스포를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나미량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에 리뷰하게 될 게임은 얼마전인, 2019년 4월 18일에 PS4로 정식 한글화 되어 발매된 눈물을 흘리며 싸우는 액션 RPG 크라이스타라는 게임입니다. 액션 게임을 좋아 하기에 정통 RPG게임 보다는 액션이 가미된 액션 RPG 게임을 선호하고, 그렇기에 지금까지 여러 액션 RPG 게임을 해왔는데, 크라이스타와 같이 눈물을 소재로 강해지는 이색 설정을 지닌 게임은 처음 접하게 되어 상당히 신선함을 느꼈습니
아직 이 게임을 즐기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스토리적인 스포를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나미량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데빌 메이 크라이 4가 발매된지 약 11년이라는 상당히 오랜시간이 흐른 뒤에 정통 후속작인 데빌 메이 크라이 5가 지난 2019년 3월 8일 발매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전작인 데빌 메이 크라이4를 SE버젼으로 PS4를 통해 즐겨본 경험이 있는데, 비한글화와 더불어 새로운 주인공으로 등장한 네로로 플레이 했던 루트를 단테가 또 다시 반복하는 맵 재탕 구조로 인해 생각보다 크게 재밌게는 즐기지 못했던 기억이 있
아직 이 게임을 즐기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스토리적인 스포를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나미량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언맨 영화를 본 남자들이라면, 한번쯤 아이언맨 슈트를 입고 하늘을 날아 봤으면 하는 로망을 느낀적이 있을껍니다. 그리고 그 로망을 자극한 앤섬이라는 게임이 PS4 버젼으로 지난 2019년 2월 22일에 발매되어 플레이 해보고 엔딩까지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플레이 해본 앤섬은 주인공 '프리랜서'가 아이언맨 슈트에 해당하는 '자벨린' 이라는 슈트를 착용하고 펼치져는 TPS(3
아직 이 게임을 즐기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스토리적인 스포를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나미량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PS4의 한글화에 힘입어 용과 같이 극을 용과 같이를 처음 접한 이후, 용과 같이 시리즈 특유의 재미에 매료되어, 지금까지 한글화되어 발매된 용과 같이 시리즈는 발매되는 순서대로 전부 즐겨왔습니다. 용과 같이 3에서는 지금까지 즐겨왔던 용과 같이 시리즈와 비교하여 빈약한 스토리와 매력 없는 캐릭터로 인해 확연히 재미가 떨어졌습니다. 용과 같이 4 : 전설을 잇는 자는 플레이를 하는 동안 많은 면에 있어서 이전
아직 이 게임을 즐기지 못한 유저들을 위해 스토리적인 스포를 최대한 하지 않으려 노력했으나 미량의 스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현재 PS4로 많은 게임들이 한글화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무수히 많은 한글화 게임 중에 PS4로 가장 재밌게 즐긴 시리즈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주저 없이 용과 같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매력이 있는 게임이 용과 같이가 아닐까 합니다. 사실 용과 같이 시리즈는 단순히 제 개인 취향 저격의 게임이라기보다는 과거에 비한글화로 발매되었음에도 국내에 고정 마니아층이 형성될 정도로 독특한 매력을 가지
얼마전, This Is the Police 2 라는 게임이 스팀은 물론, PS4와 닌텐도 스위치에도 한글화 되어 발매가 되었습니다. 제가 주로 선호하는 장르는 액션이고, 이전작을 해본 경험이 없음에도 비쥬얼노벨+턴제 시뮬레이션+ 퍼즐등의 다양한 장르적 요소가 결합됨은 물론이고, 콘솔 버젼으로도 한글화 되어 발매된 게임이 This Is the Police 2라고 하기에 플레이를 해보고 엔딩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This Is the Police 2의 엔딩까지 본 후기를 적어 보겠습니다. 디스 이즈 더 폴리스 2(This
PS4로 용과 같이 극1이 정식 한글화 되어 발매된 이후 국내유저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제로, 극2가 차례로 한글화 되어 발매 되었습니다. 그리고 용과 같이 3,4,5가 리마스터 방식으로 정식 한글화 발매가 결정이 되어 국내 용과 같이 시리즈 팬들에게 경사(?)가 되었는데요. 먼저 지난 2018년 8월 9일 용과 같이3가 리마스터의 첫번째 작품으로 정식 한글화 발매가 되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용과 같이 3를 플레이 해본 후기를 적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카무로쵸와 오키나와가 배경인 용과 같이 3이전작인 용과 같이 극2의 배경이 카무
이번에 오픈월드 RPG 게임 일렉스 PS4 버젼을 플레이 해봤습니다. 국내에서는 그다지 판매량이 좋지 않은것인지 출시일이 꽤 지났음에도 아직까지 예판 특전인 아트북과 OST가 같이 배송이 왔습니다. 사실 이게임에 대해서 사전에 아는바는 전혀 없었고, 플레이스테이션 파트너샵에서 패키지 구경을 한번 한게 전부일 뿐이었는데 이렇게 엔딩까지 보고 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오는군요. 혜성 충돌후, 초토화 된 마갈란이라는 행성이 게임의 배경혜성 충돌후, 마갈란의 문명은 거의 소멸 되다시피 변해 버리고, 대신 혜성과 함께 온 일렉스라는 물질이 사